관광객한테 총을 갈긴다는 아프리카 원주민. 목숨걸고 보고 왔다.[영상]

지난 16일 인터넷 유명 여행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자신을 30대 직장인이라고 밝힌 아이디 ‘anor****’는 계획한 동선을 공개하며 여행을 함께 떠날 이들을 찾고 있었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그가 여행지로 언급한 지역은 외교부가 여행경보 3단계 적색경보(철수 권고)를 내린 지역이다. 과거 인접 국가와 무력 충돌이 벌어졌던 곳으로 매설된 지뢰가 제거되지 않았고, 테러 위협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우려 때문이다.